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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7일 전국 대체로 흐림…서울·경기 밤부터 비

최종수정 2014.08.16 20:10 기사입력 2014.08.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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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일요일인 17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오늘보다 낮겠다.

오전에 충청이남 서해안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고 서울과 경기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북도,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50∼100㎜,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20∼60㎜, 그 밖의 지역은 10∼40㎜다.

이번 비는 화요일까지 이어지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으니 축대 붕괴와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산간계곡과 강가 야영객은 안전사고를 조심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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