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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주년 광복절' 서울 도심 곳곳서 기념행사

최종수정 2014.08.15 10:17 기사입력 2014.08.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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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서울 도심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안전행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경축식에는 3부 요인과 국가 주요인사, 독립유공자 및 유족, 주한 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항일운동을 하다 옥중에서 순국한 송중직 선생 등 독립유공자 19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서울시는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연다. 정오부터 시작되는 타종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박래학 서울시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 모두 12명이 참여한다. 4명씩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친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도 개최된다.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는 오후 3시부터 서울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연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추모객 등을 태운 '2차 세월호 버스' 100여대가 광화문에 모일 예정이다.
서울역광장에서는 8·15자주통일추진위원회 주최로 8·15 범국민대회가, 종로 탑골공원에서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연대회의가 한일 과거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궐기대회가 열린다.

민주노총은 오전 11시 서울역광장에서 6·5와 10·4 공동선언 이행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는 8·15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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