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만물인터넷 이해 돕는 IoE 교육과정 개설"
8월 KISA, 경희대학교, KAIST서…"교육 기회 확대할 것"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시스코 코리아가 만물인터넷(IoE) 시대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도록 돕는 IoE 입문강좌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스코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사물인터넷(IoT) 기업가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IoT 기업가 양성을 위한 코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만물인터넷의 이해(Introduction to the IoE)' 강좌를 개설해 오는 16일, 23일 교육에 나선다.
IoE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IoE가 실현되는 과정, 요구되는 기술, IoE를 활용한 글로벌 사례 연구, 현업에 적용해 보는 IoE 프로토타입 등을 다룬다. 교육 과정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경희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시스코는 KAIST와 경희대학교에서도 동일한 강좌를 진행한다. 시스코의 네트워킹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전국 70여개 고등학교·대학교 등에서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스코 관계자는 "IoE를 보다 심도 깊게 연구하고 그 활용 방안도 직접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고급 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스코의 대외협력활동을 총괄하는 하브린더 강 부사장은 "학생과 개발자들이 IoE를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는 것은 이들이 각종 미래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