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누구보다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청춘들이 있다.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선일이비지니스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Be the CEO'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얼음물을 판매하고 있다. ;Be the CEO'프로젝트는 여름방학의 필수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프로젝트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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