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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신나는 아쿠아 관절수중운동 교실 인기

최종수정 2014.08.10 09:00 기사입력 2014.08.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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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관절질환으로 인한 통증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쿠아 관절운동 교실을 운영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관절질환으로 인한 통증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쿠아 관절운동 교실을 운영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물 만난 어르신 더위도 피하고, 건강도 챙기고”
“관절과 근력강화 운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관절질환으로 인한 통증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쿠아 관절운동 교실을 운영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중운동교실은 60세 이상 관절질환을 갖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3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1기에 80명씩 12주 동안 월, 목반과 화, 금반으로 나눠 주 4회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하는 수중 에어로빅, 걷기 등 운동처방사가 개인별 맞춤형 건강 지도를 하고 있다.

관절 수중운동은 모든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운동으로 1주일에 2회 이상 3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유연성과 근력이 강화되고 정신적 긴장이 완화 되는 등의 효과를 가져와 통증 감소는 물론 관절예방에 효과가 크다.

고흥군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관절 수중운동 교실을 운영 3,000여명이 수료를 하여 관절염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켰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관절유연성 증가, 통증 감소, 가사참여도 증가 등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75세 이상 농어촌지역 주민들 대부분이 골관절질환을 갖고 있어 노인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노인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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