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WHO 관계자들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가진 강력한 독성으로 인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비상사태 선포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에볼라 바이러스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930명이 넘게 숨졌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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