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세계보건기구(WHO)가 8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세계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PHEIC)를 선포했다고 영국의 BBC방송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WHO 관계자들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가진 강력한 독성으로 인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비상사태 선포 배경을 설명했다.

이같은 발표는 WHO의 글로벌 보건 전문가들이 지난 6~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긴급위원회를 열고 전세계적인 에볼라 대책을 논의한 결과를 받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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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지금까지 에볼라 바이러스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930명이 넘게 숨졌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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