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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일본뇌염 경보 대응 취약지역 집중 방역

최종수정 2014.08.07 16:02 기사입력 2014.08.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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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대응해 일본뇌염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새벽뿐만 아니라 심야에도 취약지역 집중 방역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서구는 방역상황실을 설치해 비상 방역근무를 실시하고, 방역 추진상황과 주민불편사항 등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방역기동반은 보건소 2개반과 각 동별 1개반씩 20개반으로 운영되며, 주택가 밀집지역,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및 물웅덩이, 하천, 풀숲 등 모기들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소독방법은 2차 환경오염 피해가 없도록 그 동안 실시해왔던 연막소독은 최소화하고, 분무소독을 주로 실시할 방침이다.
방역과 관련된 문의사항이나 제보는 서구 보건소(062-350-4146)로 전화하면 된다.

김명권 서구 보건소장은 “이번 집중방역을 통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기 서식지나 모기 발생지역 등에 대해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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