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전 대법관 차남 노상에서 숨진 채 발견

최종수정 2014.08.07 12:58 기사입력 2014.08.07 12:58

댓글쓰기

'편의점 아저씨'로 불리던 김능환 전 대법관의 차남이 숨진채 발견됐다.

'편의점 아저씨'로 불리던 김능환 전 대법관의 차남이 숨진채 발견됐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편의점 아저씨' 김능환 전 대법관 차남 노상에서 숨진 채 발견

대법관에서 퇴임 후 부인이 운영하는 편의점, 채소가게에서 일하며 '편의점 아저씨'로 불린 김능환 전 대법관의 차남 김모(2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경찰은 "지난 5일 오전 5시5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12층짜리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노상에서 중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김모 씨를 경비원 A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김모 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응급 치료 도중 숨졌다.

사건 현장에서는 김모 씨의 휴대전화와 지갑만이 발견됐으며, 유서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방의 모 국립대 졸업을 유예 중인 상태로, 방학을 맞아 서울로 올라온 김모 씨는 평소 취업 문제로 고민이 많았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김모 씨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등을 토대로 스스로 몸을 던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TODAY 주요뉴스 억대 출연료 받으면서 대역?…때아닌 '액션 대역' 논란 억대 출연료 받으면서 대역?…때아닌 '액션 대... 마스크영역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