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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마감]국유기업 개혁 기대감에 상승

최종수정 2014.08.04 16:23 기사입력 2014.08.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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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4일 중국 주식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 상승한 2223.33에, 선전종합지수는 1.40% 오른 1164.32에 거래를 마쳤다.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금융주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국유기업인 광다그룹이 지배구조를 재편하고 국유기업에서 주식회사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에 따라 그룹 계열사인 광다은행과 광다증권 주가가 각각 4.51%, 3.27% 상승했다.

마오셩 화시증권 애널리스트는 "국유기업 개혁 소식은 중국 주식시장에 호재"라면서 "때때로 조정을 맛보기도 하겠지만 주식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 궤도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별로는 페트로차이나가 1% 상승했고 공상은행(0.56%), 건설은행(0.48%), 농업은행(0.4%), 중국은행(0.7%), 중국석유화공(2.32%) 등이 올랐다. 중국생명보험과 핑안보험도 각각 3.25%, 3.16% 상승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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