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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예전엔 김완선과 안 친했다" 이유 들어보니…

최종수정 2014.08.04 10:50 기사입력 2014.08.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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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 강수지와 김완선(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 강수지와 김완선(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수지 "예전엔 김완선과 안 친했다" 이유 들어보니…

강수지와 김완선이 과거에는 친분이 없었음을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강수지와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김완선은 "강수지와 둘이서 방송을 출연한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예전에는 그렇게 친하진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수지는 "김완선 씨 옆에는 늘 이모이자 매니저였던 고(故) 한백희 선생님이 계셔서 저희가 접근할 수가 없었다"며 "저희끼리 잘 뭉쳤지만 그 자리에는 완선 씨만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완선은 "동료들이 얘기를 하러 다가오면 이모가 늘 말씀을 하셨다"며 "그때는 저만 빼고 모인다는 걸 몰랐다. 다들 나 같은 줄 알았다"고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았던 이유를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강수지 김완선 친분 여유만만, 지금은 친해 보이는데 과거엔 안 그랬구나" "강수지 김완선 친분 여유만만, 강수지 지금 봐도 정말 예뻐" "강수지 김완선 친분 여유만만, 김완선 미모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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