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미국 Texas A&M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마친 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과 LG전자 상무, GE코리아 전무 등을 지냈다.
한편,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8일부터 지역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뽑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 총 24명이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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