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심형탁, 도라에몽 마니아 입증 "집이 온통 도라에몽이야" 무려 차 한대 값
배우 심형탁의 집에 있던 도라에몽이 차 한대 값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심형탁의 집은 온통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으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도라에몽 마니아가 된 계기에 대해 "어렸을 때 집이 어려워 장난감을 가질 기회가 없었다"며 운을 뗀 후 "나이를 먹고 여유가 생기니 제일 먼저 갖고 싶던 게 장난감이었다. 어렸을 때 상상했던 방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심형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심형탁, 도라에몽 마니아구나" "심형탁, 도라에몽 피규어 귀엽겠다" "심형탁, 도라에몽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