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라에몽 덕후' 심형탁 식스팩 복근 화제…"감동적인 몸매"
일본 캐릭터 '도라에몽'의 마니아라고 밝힌 심형탁의 복근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제품 구입에만 천만원 정도 들었다"며 "도라에몽과 늘 함께하고 싶어서 100개 이상의 물품을 모았다. 매일 밤 도라에몽 잠옷을 입고 도라에몽 이불을 덮고 잠들 때 너무 행복하다"고 털어놔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로 인해 앞서 심형탁이 지난 5월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3장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심형탁은 1977년 출생으로 수원대학교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8년 르카프 모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야인시대' '크크섬의 비밀' '브레인' '내 딸 서영이' '식샤를 합시다'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안녕하세요 심형탁 도라에몽 덕후 복근, 나이에 안 어울리는 순수함이라니 귀여워" "안녕하세요 심형탁 도라에몽 덕후 복근, 몸매 장난 아니네" "안녕하세요 심형탁 도라에몽 덕후 복근, 이 형 엄청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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