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등급 한우 등심을 판매가를 기존 6900원(100g)에서 30% 할인한 4830원(100g)에, 호주산 척아이롤과 부채살을 2100원(100g)에서 30% 싼 1470원(100g)에 판매한다.
이종훈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휴가 시즌을 맞아 가장 수요가 높은 바베큐 중심으로 파격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피서지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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