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칠레산 연어회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전점에서 칠레산 연어회를 판매한다. 가격은 1팩(420g 내외)당 1만2800원. 이번에 선보이는 연어는 칠레 리챠(Licha) 섬 청정 해역에서 2년 이상 양식한 대서양 연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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