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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불, 진압에 소방차 32대 투입돼…"장시간 지하철 이용 불가능할 것"

최종수정 2014.07.30 11:07 기사입력 2014.07.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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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불(사진: 트위터 캡처)

구로역 불(사진: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로역 불, 진압에 소방차 32대 투입돼…"장시간 지하철 이용 불가능할 것"

서울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30일 오전 10시쯤 구로역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전기 관련 시설이 손실돼 신호등에 장애가 발생했으며 양방향 1호선 운행이 전면 마비됐다.

현재 구로역에서는 화재로 인해 장시간 지하철 이용이 불가능할 것 같으니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내용의 안내 방송이 나오고 있다.

승객들은 열차에서 모두 하차해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차 32대가 투입됐으며, 36분쯤 화재 진압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과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구로역 불, 승무원 화장실에서 시작됐다는 얘기가 있던데 방화인가?" "구로역 불, 대중교통에서 사고가 엄청 나네" "구로역 불, 또 사고야? 이제 지긋지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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