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용산 전쟁기념관 (사진: 용산 전쟁기념관 제공)

원피스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용산 전쟁기념관 (사진: 용산 전쟁기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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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피스 특별기획전, 전범기 논란에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려


일본 전범기 논란에 휩싸였던 '원피스 특별기획전'이 26일부터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다.

앞서 이 원피스 기획전은 일본 도에이 애니메이션이 기획해 국내에서 지난 12일 전쟁기념관에서 개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원피스 특별기획전의 주최사 ㈜웨이즈비가 전쟁기념관의 대관 중단 통보를 받고 법원에 '대관 중단 통보 효력정지 및 전시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결국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뒤늦게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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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시회를 준비한 이준 대표는 "이번 전시에는 전범기와 관련한 단 하나의 이미지나 자료도 없다"며 "전시를 기대했던 관객에게 사과드리며 최고의 전시로 보답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원피스 특별기획전 소식에 네티즌은 "원피스, 그래도 전범기 거슬려" "원피스, 용산 전쟁기념관 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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