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렛미인 엄다희, 다이어트로 31kg감량 성공… 한의원 홍보팀 채용됐어요"
'SNS 여신'으로 유명한 엄다희가 놀라운 변신으로 취업에도 성공했다.
SNS에 유포되고 있는 사진 속 엄다희는 인형 같은 외모로 렛미인에 출연할 하등의 이유가 없어 보였으나, 실제 스튜디오에서 본 그녀의 모습은 날씬한 미녀가 아닌 초고도 비만녀였다.
95kg 전신 초고도 비만이었던 엄다희는 여타 시술없이 다이어트에 집중해 87일간 31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몸무게 감량에 성공한 엄다희는 사진 속 얼굴과 흡사한 여신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의원 측은 "엄다희는 무척 성실한 태도로 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엄다희, 시술 안하고 어떻게 저렇게 변했나" "엄다희, 보정의 기술이 위대 했구나" "엄다희, 이젠 사진 속이랑 정말 닮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올해 치매 100만명 넘는다…"2050년엔 80대 부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