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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올림피아코스에 0-3 덜미

최종수정 2014.07.25 11:31 기사입력 2014.07.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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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코스가 AC밀란에 3-0으로 이겼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올림피아코스가 AC밀란에 3-0으로 이겼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AC밀란이 프리시즌경기에서 그리스 챔피언 올림피아코스에 덜미를 잡혔다.

AC밀란은 2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토론토 BMO필드에서 열린 ‘2014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예선 B조 1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에게 0-3으로 졌다.
AC밀란은 전반 4분 스테판 엘샤라위(22)의 슈팅으로 기센을 잡으려 했으나 이내 올림피아코스에게 주도권을 빼았겼다.

전반 16분 일격까지 당했다. 올림피아코스의 알레한드로 도밍게스(33)는 오른쪽 측면에서 마티유 도세비(26)가 올려 준공을 가슴으로 받아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오른쪽 골문 구석으로 정확히 날아가 꽂혔다.

후반에도 올림피아코스는 주도권을 잡고 AC밀란의 진영을 흔들었다. 후반 4분에 추가골이 터졌다. 왼쪽 측면을 파고들던 아르투르 마스와쿠(21)가 중앙으로 낮게 빠르게 올려줬고, 교체 투입된 에르난 페레스(25)가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밀란도 간간히 반격했다. 후반 10분 리카르도 사포나라(23)가 오른발 슈팅을 했지만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오는 불운이 따랐다.

밀란은 만회골을 위해 공격수를 대거 투입했다. 후반 31분 음바예 니앙(20), 마티오 데 실리오(22), 혼다 게이스케(28)등이 들어갔다. 하지만 올림피아코스는 곧바로 안드레스 보찰라키스(21)가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키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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