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주형환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을, 2차관에는 방문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임명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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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신임 1차관은 기재부 대외경제국장, 차관보 등을 거치며 거시경제와 경제정책 조정 및 금융관련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해 경제현안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뛰어나고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이 우수해서 발탁했다고 민 대변인은 설명했다.


방 신임 2차관은 기재부 성과관리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 재정예산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하고 아이디어가 많으며 원칙있는 업무처리로 상하간 신망이 두터워 발탁했다고 민 대변인은 덧붙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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