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팔로우미3' 아이비 수영복 몸매 뽐내 "디자인이 독특하네"
아이비의 수영복 몸매가 공개돼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도 여행 첫 날 호텔 수영장을 찾은 아이비는 앞서 지난해 샀다고 소개한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아이비는 "창피해서 살짝 바지 입었다. 아직 부끄러워서 가운을 입어야 할 것 같다"며 가운과 반바지로 수영복 몸매를 가렸다. 이후 수영복 외 옷을 벗어던진 아이비는 수영장으로 급히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1982년 출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고스트' '시카고' 등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가수와 뮤지컬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아이비 수영복 몸매, 역시 우리나라 대표 섹시가수답다" "아이비 수영복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저런 몸매가 나오는 걸까?" "아이비 수영복 몸매, 노래 듣고 싶은데 가수 활동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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