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단독 직영매장을 개장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신세계 센텀점은 다양한 제품들을 갖춘 브랜드 콘셉트의 직영매장이다. 이번 매장 내에서는 올해 새롭게 내놓은 바젤 신상품을 비롯해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인 매뉴팩처, 여성을 위한 기계식 시계 컬렉션인 레이디 오토매틱과 동시에 다수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직접 볼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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