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 혼자 산다' 파비앙, 연상은 아나운서 등장에 잇몸미소
방송인 파비앙과 연상은 아나운서의 만남이 화제다.
이날 최희는 "내가 너에게 선물을 줄게"라며 누군가에게 곧장 전화를 걸더니 최희의 후배인 연상은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연상은 아나운서가 등장하자 파비앙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볼이 빨개졌다. 최희의 소개로 인사를 나눈 후 연상은 아나운서는 최희와 파비앙에게 사인볼을 선물한 뒤 자리를 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파비앙, 잇몸웃음 공감한다" "파비앙, 좋겠네…" "연상은 아나운서 정말 눈이 부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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