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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북미-유럽-아시아 개봉 확정..'韓영화 자존심'

최종수정 2014.07.18 17:34 기사입력 2014.07.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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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스틸

'신의 한 수' 스틸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가 대한민국에서의 흥행에 이어 아시아, 북미에서도 개봉을 확정했다.

18일 '신의 한 수' 배급사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측은 "'신의 한 수'가 해외 시장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오는 25일부터 북미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신의 한 수'는 앞서 개봉된 '관상',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이어 다시 한 번 북미를 사로 잡을 한국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북미에 이어 유럽에서는 8월경부터 상영된다.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독일의 'Fantasy Filmfest'에 초청돼 베를린을 시작으로 주요 7개 도시에서 순회 상영 될 예정이다.

특히 독일은 전 유럽 중에서도 바둑게임에 대한 열기가 높은 곳으로 '신의 한 수'의 바둑소재와 결합한 시원한 액션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태국 등에도 판매돼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어 한류 열풍에도 크게 한몫을 한 것으로 전망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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