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스라엘 텔아비브 노선 임시중단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9% 거래량 1,545,924 전일가 25,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은 현지 정세악화로 인해 인천과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오가는 노선을 일시적으로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19일 예정된 인천발 텔아비브행 노선을 시작으로 22일과 24일 운항편 등 우선 총 3편이 운항하지 않는다. 텔아비브발 인천행 항공편도 함께 비운항조치된다.
회사는 기존에 예약한 승객에 양해를 구하는 한편 다른 노선을 쓸 수 있도록 여정을 변경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지 상황에 따라 추가로 운항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회사는 "이스라엘 지상군 가자지구 투입 등 현지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말레이시아항공 사고로 인한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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