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17.10달러(1.3%) 오른 온스당 1,316.90달러에 마감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안전자산 선호 투자 심리가 확대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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