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송혜교, 도와줘서 고맙다"
배우 강동원(33)이 새 화보와 함께 개봉을 앞둔 출연작 '군도', '두근두근 내 인생'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이 영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송혜교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애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한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이 오는 9월 추석 시즌 개봉을 확정 짓고 강동원, 송혜교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을 네이버 영화에서 최초 공개했다.
발간 3개월 만에 14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부모인 대수와 미라 역으로 호흡을 맞춰 폭발적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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