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유가족들이 지정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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