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장 클로드 융커 전 룩셈부르크 총리(59)가 유럽연합(EU) 차기 집행위원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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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의회는 찬성 422표, 반대 250표로 융커 전 총리를 차기 EU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융커 전 총리는 조제 마누엘 바호주 현 집행위원장에 이어 오는 11월 1일부터 5년 간 EU 집행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그는 유럽의회 투표에 앞서 가진 연설에서 3년 동안 3000억유로(약 419조1400억원)의 투자계획을 제안했다. 아울러 EU의 최저 임금제 시행과 공공 서비스 보호를 약속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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