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영주]


‘죠스’ ‘니모를 찾아서’ 등 유명작품 29편…내달 3일까지

<해양영화 '그랑블루'의 한 장면>

<해양영화 '그랑블루'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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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해양을 주제로 열리는 ‘목포해양영화제’에 총 29편의 영화가 무료 상영된다.

목포시는 목포해양문화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목포해양영화제에 상영되는 영화들을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삼학도 및 프리머스시네마 목포점에서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1975년 할리우드 영화사상 최초로 흥행수익 1억달러를 돌파하며 ‘블록버스터’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죠스’, 두 남자의 뜨거운 우정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988년작 ‘그랑블루’<사진>가 리마스터링(이전에 존재하던 기록본의 화질이나 음질을 향상시키는 작업) 감독판으로 시민들에 선보인다.

또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픽사’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0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니모를 찾아서’도 상영된다.


특히 ‘죠스’ ‘니모를 찾아서’ ‘이머전’은 목포해양문화축제가 열리는 삼학도 주 무대에서 야외 상영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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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계자는 “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상영을 결정했다”며 “티켓은 선착순으로 나눠주지만 작품에 따라 연령 제한이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해양영화제 홈페이지(www.moff.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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