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 부친상 "암 투병 중 별세"
개그맨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를 비롯해 케이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해 11월 불법 도박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양세찬은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캐스팅'에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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