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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포착, 마치 달이 내눈 앞에 있는 듯 초근접 "올해 3번 뜬다"

최종수정 2014.07.14 11:29 기사입력 2014.07.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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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슈퍼문이 세번 뜰 것으로 전망된다.[사진=NASA 제공]

▲올해 슈퍼문이 세번 뜰 것으로 전망된다.[사진=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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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문 포착, 마치 달이 내눈 앞에 있는 듯 초근접 "올해 3번 뜬다"

미항공우주국(NASA)이 7, 8, 9월 연속해서 총 세번에 걸쳐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이 오는 이른바 '슈퍼문'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니치 표준시간으로 지난 12일 오전 8시 28분,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모습의 슈퍼문이 떴다.

특히 그리스, 스페인 등지의 유럽과 미국 각 지역에서 선명한 슈퍼문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캘리포니아에서는 지상의 망원경으로 마치 눈앞에 있는 듯한 선명한 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슈퍼문이 뜰 것으로 전망되는 정확한 날짜는 지난 12일 오전 8시28분(이하 그리니치 표준시간), 오는 8월10일 오후 5시44분, 9월9일 오전 3시30분이다.
슈퍼문이 뜨면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면서 중력 변화에 의한 지구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진이나 해일 등에 영향을 끼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달은 지구를 돌면서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할 때는 약 25만2489마일(약 40만㎞) 거리에 있다. 가장 가깝게 접근할 때는 약 22만1699마일(약 35만㎞)에 위치한다. 지구와 가장 가까이 위치할 때는 달의 크기가 크고 달빛이 아주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평균보다 약 4만 8300㎞가량 더 가깝게 접근했다.

슈퍼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문, 지진 해일에 미칠 영향은?" "슈퍼문, 8월에는 봐야지" "슈퍼문, 달빛 너무 세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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