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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휠체어농구 역대 최고 6위로 마감

최종수정 2014.07.13 17:00 기사입력 2014.07.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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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남자 휠체어농구 대표팀이 인천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를 6위로 마쳤다. 13일 오후 인천산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위-6위 결정 경기에서 57-63으로 졌다. 종료 3분 전까지 57-54로 앞섰지만 이내 연속 5실점했다. 이어진 파울 작전마저 불발돼 결국 역전패했다. 마지막 경기를 놓쳤지만 6위는 당초 목표였던 8위를 넘어선 역대 최고 성적이다. 대표팀은 앞서 일본, 이란,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난적을 차례로 물리쳤다. 디펜딩챔프 호주와의 8강 경기(50-61 패)에서도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김동현, 김호용, 오동석 삼총사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날도 각각 10득점 16리바운드와 18득점 7리바운드, 11득점으로 선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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