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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규공무원 노사합동 워크숍 개최

최종수정 2014.07.13 10:11 기사입력 2014.07.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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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과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은 9일부터 3일간 전북 부안군 대명리조트에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함평군과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은 9일부터 3일간 전북 부안군 대명리조트에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과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광열)은 9일부터 3일간 전북 부안군 대명리조트에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공직자가 앞으로 함평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키우고, 노사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 25명과 노사 대표 12명이 참여한 워크숍에서는 이건택 총무과장과 정석규 환경상하수도과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자세 및 행정경험’, ‘감사 주요 지적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김광열 노동조합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연금 및 공무원 노사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아울러 인근 명소를 함께 걸으며 단합과 협동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선배 공직자들의 값진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갖게 돼 신규 공직자들의 적응력을 높이고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환경상하수도과 정용호(행정9급) 주무관은 “선배 공직자들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여 행정업무에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열 위원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함평군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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