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밤샘토론'이 11일 '정치 실종,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날 '밤샘토론'에서는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이 최근 마무리된 7.30 재보선과 관련해 불거진 공천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또 최근 새누리당 혁신기구인 '새바위'에 합류한 김대식 열린연구소 대표와 자유기고가 노정태 씨가 토론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청년 논객으로 참여한다.
'밤샘토론'은 개성 있는 논객 6인의 심도 있는 문제제기로 사회문제를 풀어본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30분 방송.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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