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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속도 위반' 현재 임신 4개월 "변호사 남편과 태교에 집중"

최종수정 2014.07.11 06:42 기사입력 2014.07.1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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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박진희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박진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진희, '속도 위반' 현재 임신 4개월 "변호사 남편과 태교에 집중"

박진희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진희의 소속사는 10일 "박진희가 임신한 게 맞다. 결혼 전 임신했고 현재 4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박진희는 지난 5월 결혼 후 신혼 생활을 즐기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박진희는 당시 남편과 지인들에게만 알리고 조용히 태교에 힘써왔다. 당시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가운데 임신 소식을 알리기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박진희의 측근은 "결혼식장에서도 최대한 조용히, 경건하게 (식을) 하려는 의지가 보이더라"며 "임신도 본인만 하는 것도 아닌데 유난스럽게 알려지는 것을 꺼려했다"고 말했다.
박진희 남편은 박진희보다 5살 연하의 변호사이며 현재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하고 있다. 180㎝가 넘는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갖췄고 호탕하면서도 배려심이 많은 성격을 갖췄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박진희가 MBC 드라마 '구암 허준'에 출연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박진희 남편은 박진희의 소박하고 겸손한 성격과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박진희는 결혼 당시 "남편이 직업을 잘 이해해주고 성격과 가치관이 잘 맞아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박진희는 1978년 출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7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1998년 영화 '여고괴담'에서 소영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연애술사' '궁녀' '달콤한 거짓말' '포화속으로' 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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