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는 박람회장에서 중국인이 선호하는 레드 색상을 적용한 전기압력밥솥과 멀티쿠커, 홍삼흑선,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전시했으며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쿠쿠전자는 지난 2003년 중국 현지법인인 청도복고전자유한공사를 설립하고 9개의 쿠쿠 전문점을 비롯해 백화점, 마트 등 800여 개 매장에 입점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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