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심에 거대 도롱뇽 출현…"80년간 생존 가능"
[아시아경제 방종민 기자] 일본 도심에 거대 도롱뇽 출현…"80년 간 생존 가능"
일본 도심에서 거대한 도롱뇽이 발견돼 화제다.
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 두 장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일본에 거대 도롱뇽이 출현했다'는 제목의 사진에는 약 1.5m 가량 되는 도롱뇽과 출동한 일본 경찰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한 일본인 트위터를 통해 전파됐다. 이 일본인은 "일본 지바현 남부에 위치한 도시 가모가와의 한 하천에서 거대 도롱뇽이 발견됐다'며 사진을 처음 올렸다.
학계에 따르면 이번에 일본에서 발견된 대형 도롱뇽은 본에서 큰산초어(大山椒魚)로 불리는 종으로 일본장수도롱뇽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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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부지역, 일본, 중국에 서식한다고 알려졌으며, 최대 몸길이는 1.44m지만 중국 품종은 1.80m까지 자란다. 야생에선 80년까지 살 수 있다.
일본 도롱뇽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장수도롱뇽, 저런 것은 처음 보는데" "장수도롱뇽, 방사능 때문 아니라고?" "장수도롱뇽,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종민 기자 kdkd06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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