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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출산 전 교통사고 순간 "배만 움켜잡고 있었다"

최종수정 2014.06.29 12:20 기사입력 2014.06.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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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눈물의 출산기 공개. (사진: KBS1 엄마의 탄생 방송화면 캡쳐)

▲김송 눈물의 출산기 공개. (사진: KBS1 엄마의 탄생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송 출산 전 교통사고 순간 "배만 움켜잡고 있었다"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아찔했던 출산과정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 강원래 김송 부부의 출산과정이 공개됐다.

김송은 출산을 위해 전날 오후 3시께 서울 화양동 자택에서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광진구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온 차량과 정면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송과 친언니는 출산을 앞둔 김송의 상태를 걱정하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나 배 부딪혔어. 어쩌지"라는 김송의 목소리만이 블랙박스를 통해 들렸다.
다행히 무사히 출산한 김송은 "그 순간 선물이 생각밖에 안났다. 일단 무릎으로 지탱하긴 했는데 오른쪽 배에 미세한 충격이 가해졌다"며 "배만 움켜잡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 119가 오니까 그제서야 눈물이 났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김송은 눈물을 흘리며 한참을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김송은 11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역삼동 차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3.95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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