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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칠레, 세자르 환상의 '선방쇼' "승부차기 끝에 8강 진출"

최종수정 2014.06.29 09:50 기사입력 2014.06.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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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칠레 16강 경기. 세자르의 선방장면. (사진: SBS 경기중계영상 캡쳐)

▲브라질 칠레 16강 경기. 세자르의 선방장면. (사진: SBS 경기중계영상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라질 칠레, 세자르 환상의 '선방쇼' "승부차기 끝에 8강 진출"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후보 브라질이 칠레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이 29일(한국시각)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칠레와 120분 간의 혈투를 벌였지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국 이날 브라질과 칠레의 승부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3-2의 접전 끝에 브라질의승리로 끝이났다.

이날 브라질은 전반 18분 선취골을 터트렸다. 네이마르가 코너킥을 헤딩으로 떨궜고 뒤에 있던 루이스가 이를 밀어 넣었다.
하지만 칠레의 알렉시스 산체스가 전반 32분 동점골을 뽑아내며 경기는 다시 원점이 됐다.

브라질 칠레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이어졌지만 120분이 끝날 때까지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 선축을 실시한 브라질은 루이스가 성공시키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칠레는 피이냐가 세자르의 선방에 막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결국 브라질은 네이마르가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며 3-2를 만들며 8강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경기 직후 환희의 눈물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브라질 칠레 16강 경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브라질 칠레, 세자르 '야신'이네" "브라질 칠레, 브라질 세자르 아니었으면 결과는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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