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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남겨두겠습니다”

최종수정 2014.06.27 14:12 기사입력 2014.06.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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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27일 오전 시청 강당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남원시는 27일 오전 시청 강당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남원시,2014년 상반기 퇴임식 개최, 정년퇴직 10명, 명예퇴직 4명 "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남원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강당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에는 양병구 건축과장을 비롯해 정년퇴직자와 명예퇴직자, 가족, 그리고 선·후배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와 남원시의 발전을 위해 반평생을 헌신한 퇴직공무들에 대한 대통령 훈·포장 수여와 공직자의 아내로서 훌륭히 내조를 다 해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대해 남원시 전 공무원들의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환주 시장은 “오랜 시간을 남원시 중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신 열정에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퇴임 후에도 지역의 선도자로, 지역을 위해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지고 늘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병구(60) 건축과장은 공직생활을 같이 해주신 선·후배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시정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은 공직자 여러분의 생각과 행동에 달려있다”며 퇴임사로 대변했다.

금번에 정년퇴임하는 공무원은 양병구(5급), 박정표(지도사), 김영묵(6급), 박상춘(6급), 조영원(6급), 조갑식(6급), 김갑숙(6), 차대원(7급), 김익중(직원), 이남순(직원)이고, 명예퇴임 공무원은 김용주(지도관), 이종규(지도관), 방삼남(6급), 조순심(6급) 등 모두 14명이다. 녹조근정훈장은 양병구, 옥조근정훈장은 김영묵, 박상춘, 조영원, 조갑식, 차대원, 장관표창은 김갑숙, 김익중씨가 받았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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