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형문화재 1호, 알고보니 조항리 아버지 '타고난 예술가 집안'
조항리 KBS아나운서의 집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피아노와 해금, 대금 등 웬만한 악기를 다룰 줄 안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고등학교 때부터 팬클럽이 있었다"며 "KBS에 입사하자 아나운서실의 컴퓨터 바탕화면이 자신의 것으로 도배되는 등 여자 선배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털어놓았다.
무형문화재 1호 조항리 아버지 소식에 네티즌은 "무형문화재 1호 조항리 아버지, 예술가 집안이구나" "무형문화재 조항리 아버지, 해금연주 한번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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