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순방 경제단체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중앙앙시아 정상 순방으로 318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며 "태양광, 정보통신기술, 교육, 보건, 의료 등의 협력 확대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가 이뤄졌다"고 밝혔다.(왼쪽부터)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한덕수 무역협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윤 장관, 강호갑 중견련회장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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