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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금연광고 TV방영 시작 "이래도 안 끊을래?"

최종수정 2014.06.26 12:24 기사입력 2014.06.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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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금연광고(사진:보건복지부 금연광고 캡처)

▲26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금연광고(사진:보건복지부 금연광고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보건복지부 금연광고 TV방영 시작 "이래도 안 끊을래?"

보건복지부가 흡연 폐해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금연광고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흡연에 따른 뇌졸중 증상 등을 현실적으로 묘사해 흡연자의 금연을 이끄는 불편한 금연광고 '더 늦기 전에' TV 방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금연광고에는 스트레스 가득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던 40대 가장이 뇌 속 혈관이 터져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안타까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 광고는 담배를 끊기 힘들다고 하는 흡연자에게 뇌졸중이 더 큰 고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복지부는 "이제부터는 흡연으로 인한 질병 발생을 영상으로 직접 묘사하고 고통받는 모습을 가감 없이 담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지부는 금연광고에서 '죽음보다 더한 공포는 죽음만큼 고통스러운 삶'이란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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