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보건복지부 금연광고 TV방영 시작 "이래도 안 끊을래?"
보건복지부가 흡연 폐해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금연광고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금연광고에는 스트레스 가득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던 40대 가장이 뇌 속 혈관이 터져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안타까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 광고는 담배를 끊기 힘들다고 하는 흡연자에게 뇌졸중이 더 큰 고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복지부는 금연광고에서 '죽음보다 더한 공포는 죽음만큼 고통스러운 삶'이란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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