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압구정역 출구에서 6.25 전쟁 음식 먹고 전쟁사진 전시회 가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5일 오후 2시 압구정역 출구에서 꽁보리밥, 개떡 등 6.25전쟁음식을 시민에게 나눠주었다.
또 이날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압구정역 출구에서 전쟁사진을 전시하고 전쟁음식 시식회를 열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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