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반도체업체 마이크론 테크롤로지는 아이다호에, 오일 메이저 엑슨모빌은 텍사스에, 곡물업체 카길과 아처 대니얼스 미드랜드는 각각 미네소타와 일리노이에 본사를 두고 운영한다.
각 주의 간판기업이지만 격차는 컸다. WP는 매출이 큰 기업은 연간 4760억달러에 달했지만 작은 곳은 10억달러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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