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환경오염피해구제제도 도입 추진현황 ▲중소기업 화학안전 지원방안 등의 정책을 발표했으며, 중소기업계의 건의에 대해 현장방문·실태조사, 전문가 의견수렴 등 적정성 검토를 거쳐 관련법령을 개정하키로 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중소기업 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부와 중소기업 간 환경정책 조율의 대표채널로, 관련 조합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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