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조해리와 최민경이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재능기부 및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행사에 참가해 아이들과 함께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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