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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데이비슨, 전기오토바이 다음 주 공개

최종수정 2014.06.20 11:05 기사입력 2014.06.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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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모터사이클의 '대명사' 할리 데이비슨이 다음 주 전기 오토바이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바로 판매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40대 이상의 기존 충성 고객이 아닌 젊은이들을 상대로한 마케팅 행사도 진행한다.

할리 데이비슨 전기오토바이

할리 데이비슨 전기오토바이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은 오는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열어 전시용 수제 전기 오토바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은 시험 운전과 홍보를 위해 전기 오토바이로 30개 도시를 여행할 젊은이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회사측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라이브 와이어'라는 프로젝트로 불리는 할리 데이비슨의 전기 오토바이는 디자인에서 기존 할리의 오토바이들과는 상당히 다르다. 꼿꼿한 자세로 타야하는 기존 바이크와 달리 몸을 낮추고 타야하는 모양이다. 기어를 전환하지 않고도 약 4초 만에 시속 0마일에서 60마일(96㎞)에 도달할 수 있다.
매튜 레바티히 할리데이비슨 대표는 즉각적인 수요보다 장기적인 잠재력에 더 관심이 있다며 "할리 데이비슨이 전기 차량 기술과 표준 개발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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