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15일 일산점 개점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공식 오픈 행사에서 1부는 '쇠사슬 커팅'으로 시작됐다. 쇠사슬 커팅식에는 이계웅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대표, 강태우 최고운영책임자(이사)를 비롯한 300여명의 라이더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일산점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8번째 공식 딜러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